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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할 때, 팁을 주는 기준

작성일 : 2021.04.09 02:25 조회수 : 1092

국내에서는 팁을 주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미국의 경우 호텔, 항공 등 직원이 나를 도와준 경우에는 적은 금액이라도 팁을 불문율로 지급해야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팁을 주는 금액이 어떻게 되는지 기준을 알기는 어렵다.

이에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1. 공항

1) 렌터카 센터로 데려다 주는 셔틀 버스 운전사: 수화물을 싣는 것을 도와준 경우에만 1~2달러를 통상 지급한다. 반면 호텔까지 데려다 주는 운전사는 5달러 이상의 팁을 지불하는 것이 좋다.

2. 호텔

1) 호텔 청소원: 호텔에서 아침에 나올 때 침대위에 2~5달러를 올려놓고 나오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방이 큰 경우에는 5~10달러를 올려두는 것이 좋다.

2) 컨시어지: 레스토랑을 예약하거나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시어지의 경우 5~25달러를 지급하는 것이 좋으며 평균적으로는 10달러를 지급하는 것이 좋다.

3) 룸서비스 직원: 간단한 물건을 가져다주는 경우에는 지급할 필요 없지만 큰 가방을 가져다주는 경우에는 10달러를 지급하는 것이 좋다.

4) 도어맨: 택시를 잡아주는 경우에는 2~3달러가 적당하며 가방을 들어주는 경우에는 3~5달러를 지급하는 것이 좋다.

3. 기타

모든 사람에게 팁을 줄 필요는 없다. 팁을 주는 사람들은 무거운 짐을 들어주거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을 기준으로 보면 된다.

 

본 글은 오엑스큐(OXQ)-비엠에듀신문사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