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4.26 10:56 수정일 : 2021.04.26 01:23 조회수 :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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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디프로필은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촬영하고 있다. 나의 젊은 시절의 몸을 기억하고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몸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은 좋지만 길면 6개월 짧으면 3개월간 힘든 시간을 가져야 한다.
바디프로필 전문 플린 스튜디오는 바디프로필을 찍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3위는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옷을 새로 구입했을 때였다. 한 고객님은 “살이 많이 쪘을 때는 한 번도 입지 못했던 사이즈라서 그런지 입었을 때 핏이 잘 맞아서 놀라면서도 좋았어요”라며 새로 구매한 옷에서 가장 기억이 남았다고 전했다.
2위는 사진을 받았을 때다. 사진 촬영 후에 보름 ~ 한 달 정도 지나고 사진을 받는다. 한 고객님은 “저는 액자를 추가로 신청을 했는데, 선물 받는 느낌이 들면서 그동안 고생했던 게 다 기억나더라고요.” 플린 스튜디오 김윤미 대표 작가는 “최근 액자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서 고급 액자 패키지 ‘플린 시그니처’를 새롭게 선보였다.

많은 분들이 만족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1위는 바디프로필이 끝나자마자 먹었던 음식이다. 한 고객님은 “저는 사진 촬영 후에 가방에 넣어두었던 초콜릿 과자를 입에 넣었어요. 먹자마자 뭔가 울음이 나오더라고요. 하하. 해냈다는 생각에 너무 좋았어요.” 김윤미 대표 작가는 “사진 촬영 후에 긴장감이 풀리고 목표로 해두었던 음식을 과식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경우에 위가 받아들이지 못해 탈이 날 경우가 많고, 요요가 많이 올 수 있습니다. 촬영이 끝나도 과식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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