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아스피린과 소화관 암의 관련성

작성일 : 2024.04.25 10:23 수정일 : 2024.04.25 10:26 조회수 : 4417

과학자들은 아스피린 치료의 위험과 건강상의 이점을 지속적으로 탐구를 하고 있다
한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여러 유형의 소화관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 결과는 20년 4월 종양학 연보(Annals of Oncology)에 게시되었다고 한다.

연구자들은 일반 인구에서 암에 대한 113 건의 관찰 연구를 조사하고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주당 최소 1 ~ 2 정)한 사람들이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장, 위, 담낭, 식도, 췌장, 간암 발병률이 현저히 낮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특히 아스피린 사용은 장암 27 % 감소, 식도암 33 % 감소, 위암 36 % 감소, 췌장암 22 %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또한 특히 장암에 대한 일일 아스피린 복용량의 영향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그들은 낮음 (100mg), 보통 (325mg), 높음 (500mg)의 세 가지 용량 수준을 조사하였다.
복용량에 따라 비례하는 결과 값이 도출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하루에 75 ~ 100mg의 아스피린 용량 (저용량 정제 1 개와 동일)은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장암이 10 % 감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325mg의 일일 복용량은 35 % 감소와 관련이 있으며, 하루 500mg은 50 %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의미이다.

연구자들은 이 혜택이 염증과 혈전과 싸우는 아스피린의 능력을 반영할 것이라고 추측하였으나, 그들은 또한 아스피린과 암 사이의 연관성은 단지 연관일 뿐이며 연구가 아스피린이 실제로 암 위험을 감소 시킨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고 지적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아스피린은 위 출혈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사람들은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기 전에 항상 의사와 상의해야한다고 권고하였다.
 

본 글은 오엑스큐(OXQ)에 저작권이 있다.
사진출저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