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27 11:57 조회수 : 1270

오늘은 어디를 가나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체형인 거북목 체형에 대하여 알아볼 건데요,
요즘 현대인들은 잦은 PC와 스마트폰 사용, 책상에서 업무를 보는 등으로 인한 거북목증후군을 10명이면 8명이 앓고 있다 해요.
이렇게 잘못된 습관으로 인하여 목을 앞으로 빼거나 숙이는 일상이 반복되게 되면 거북목이 되기 쉽고 심하게 되면 디스크까지 갈 수도 있다는 사실!
자, 여기서 거북목증후군이란??
우리 신체에서 가장 무거운 곳은 바로 ‘머리’라는 것, 다 아시죠?
머리가 앞으로 1cm 앞으로 빠질 때마다 목뼈에는 2~3kg의 하중이 더 실린다는 사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거북목은 최소 15kg까지도 하중이 있을 수 있다고 해요!
이러한 자세가 지속되면 척추의 윗부분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뒷목과 어깨가 결리는 통증 유발이 나타나고, 심하면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기도 해요.
또, 뒤통수 아래 신경이 머리뼈와 목뼈 사이를 눌러서 두통이 생길 수가 있답니다.
이러한 통증은 만성피로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데요.
의학적인 진단이 가장 정확하지만, 간접적인 자가 진단으로 자신이 거북목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가지 중, 자신이 해당되는 사항을 체크 보세요!
목덜미에 살이 많고 주름이 많은 편이다.
목과 어깨의 통증이 잦고 소리가 난다.
목과 등을 잇는 경계의 7번 목뼈가 유난히 튀어나와있다.
앞으로 보고 똑바로 서면 귀에서 어깨로 떨어지는 라인이 일자가 아니다.
쇄골과 어깨 사이에 손바닥을 댔을 때, 어깨가 유난히 앞으로 밀려있다.
안색이 칙칙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좌우 쇄골의 높이와 모양이 다르다.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불량이 잦다.
가슴이 쳐진 편이다.
등이 굽어있다.
10가지의 거북목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7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거북목 증상을 의심해봐야 해요.
아직 7가지 이상은 아니지만, 5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거북목 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지금부터 일상생활 중에 잠깐씩 시간 내서할 수 있는
거북목증후군을 막기 위한 예방할 수 있는 경추(목) 스트레칭을 알아볼까요??
1. 목에 힘을 빼고 손에 힘을 준 뒤 천천히 당겨주는 동작
2. 양손을 모아 턱이나 목 뒷부분에 대고 천천히 고개를 올려주는 동작
3. 두손에 깍지를 끼고 천천히 뒷통수 부분을 감싸 고개를 내려주는 동작
4. 목을 정면에서 90도로 천천히 돌려주는 동작
본 글은 오엑스큐(OXQ)에 저작권이 있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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