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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비타민 양배추즙으로 면역력 키우기

작성일 : 2020.04.22 02:23 작성자 : 편집인 조회수 : 8587

봄은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듯 우리 몸도 활동기에 접어들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질 뿐 아니라 심한 일교차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의 부담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기관지에 자극을 주어 호흡기 질환 발병을 높이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의 경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봄처럼 환절기에는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 노하우이다.

 

봄철에 추천하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냉이, 달래, 쑥 등이 있으며, 특히 양배추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글루타민의 원천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는 저렴하고 구하기 쉬울 뿐 아니라 육류나 다른 채소, 과일과도 궁합이 좋아 불고기, 샐러드, 수프 등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브로콜리나 사과와 함께 갈아 양배추브로콜리즙, 양배추사과즙으로 마시기도 한다. 그 외에도 양배추즙을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시중에 나오고 있다.

양배추즙 효능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살펴볼 사항들이 있다.

먼저 양배추의 겉잎까지 활용하였는지의 여부이다. 공정과정에서 양배추 겉잎이 버려지기 일쑤인데 양배추의 속잎보다 겉잎에 비타민 A, 칼슘, 철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제조 방식도 중요하다. 양배추는 ‘전체식 방식’을 통해 겉잎부터 심까지 통째로 갈아 양배추의 영양성분을 고루 추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같은 방식은 물에 달이는 일반적인 제조 방식에 비해 양배추에 함유되어 있는 좋은 성분을 더욱 많은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색고 맛을 내기 위해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는 않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좋다.

첨가되는 합성첨가물의 경우 과당성분의 사용률이 높아 오히려 건강에 유해한 영행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봄, 적당한 운동 및 청결한 생활습관 실천과 더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의 섭취를 권하는 바이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