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6.12 12:37 수정일 : 2020.06.17 02:00 조회수 : 1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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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로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까? 있다면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11명의 강사들에게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영상 출처 : 바코TV
100명 중 몇 명이 살아남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30명 정도?”라고 대답하는 강사분들이 많았다.

더 적게는 5명이라고 답한 강사도 있다. 그만큼 강사들도 이 업계에서 살아남기가 정말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다.
“지금의 수업 양을 50대에도 할 수 있을까요?”

다들 쉽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체력적인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젊었을 때보다는 힘들어지기 때문에 수업 양으로 본다면 떨어진다”라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수업 질에 관해서는 달랐다. “좀 더 많은 케이스를 보고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수업의 질이 달라진다”라고 답했다. 또한 “다른 업무를 병행하면서 한다면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대답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는지?”
“걱정은 있지만 막상 해보면 별게 아닌 경우가 많았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 이 직업만 보고 달려왔는데 다른 길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필라테스 강사에 대한 편견을 이겨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두렵다”라고 대답했다.
“이루고 싶은 꿈?”

모두 다 각양각색으로 다양한 꿈을 대답했다. “센터를 차리고 싶다” “중국 쪽으로 나아가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그럼에도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말한다. “실버세대에 접어들었기에 많은 수요가 생길 것이고, 실버세대에게는 나이 든 강사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더 공부를 많이 하고 티칭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많이 찾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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