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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급여 어떻게 계산할까? : 원천징수

작성일 : 2020.08.23 07:08 조회수 : 27314

 

(주)BM 재무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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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서 강사 급여 신고 사업주의 몫일까? ‘

  프리랜서로 첫 급여를 받는 강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본인이 계산했던 급여와 실제 지급액이 왜 차이나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차액이 발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사업주가 ‘원천징수’ 한 금액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원천징수란? 

원천징수대상(근로소득,사업소득,기타소득,퇴직소득)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을 사업주가 미리 떼.어 신고하는 것

즉 소득에 대한 세금을 사업주가 대신납부

원천징수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프리랜서의 경우 인적용역 사업소득으로 받는 급여에 3.3%를 제외하고 지급한다.

이 때 납세자를 원천징수의무자라 지칭한다. 

 

원천징수의 종류 

[출처 = 조세금융신문]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세금을 대신 납부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프리랜서 강사가 본인이 받아야 하는 급여의 100%를 지급받고 직접 세금을 계산해 납부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함이다.  

 

<사업주 , 강사 체크사항>

 사업주

 초보 사업주들이 놓쳐서 안되는 부분은 원천징수에 대한 명확한 신고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 초보 사업주들은 강사에 대한 세금 정산만 진행하고 실제 신고 누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강사는 납부하지 않은 세금을 떼고 급여를 지급 받게 되며, 사업주 입장에서는 인건비 신고 누락으로 추후 관청에서 누락분에 대한 가산세도 발생할 수 있으니 매달 명확히 신고 진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세법에 능통하고 모든 신고/관리를 직접할 수 있는 사업주가 아닌 이상 세무 대리인을 통해 신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사

  급여를 지급받는 강사들은 본인 급여의 세액이 명확히 계산되고 있는지 간단히 계산해 볼 수 있다. 실제 계산된 급여에 0.967%를 곱하면 실지급액이 나온다. 또한, 매달 받는 급여가 정확히 신고 되었는지 사업주에게 지급 명세서를 요청해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BM 재무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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